구매한지 좀 됬는데 사용해보고 나서 후기 올려요
우선 포장이 너무 예쁘게 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박스는 정말 예쁜 베이비핑크라서 못버릴거 같아요
상자에 예쁘게 담겨 있어서 구겨져서 오지도 않았구요
상자 열어보자마자 지블링이 보여서 좋았어요
백화점 돌아다니면서 100% 캐시미어 머플러 많이 만져봤는데
레투에서 구매한것보다 부드럽지 않아서 그냥 내려놨어요
요새 계속 하고 다녔는데 밝은색이라 그런지
약간 털날림이 있긴해요 . 근데 이건 사용하다 보면 없어질거 같구요
우선 목에 감기는 촉감이 너무 좋아요.
100% 울제품 하면 까끌까끌거리는게 있는데
이건 가벼우면서도 따뜻해서 좋더라구요.
이번에 숄제품도 나왔던데 그건 너무 크기가 커서 부담스럽고
이 길이에서 폭만 좀더 넓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색상도 무난한 색상이라 여기저기 잘하고 다녀서
착용해본 바 만족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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