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품 김하늘씨가 입기전부터 구매하려고 고민하다가
매장에 웨이팅도 걸어놨었어요.
액수가 액수다보니 고민하던찰나에
시일을 놓쳐서 구매못하고 마침 레투에 올라온거보고 고민하다가
구매했어요.
심지어 기다리는 날이 길어서 사장님 닥달도많이했는데 , 기다리는동안에
매장에 다른사람웨이팅해놓은 제품도 또 가서 또 입어봤어요.
이건 감사해서 쓰는 후기라고 하는게 괜한 말이 아니고
이제 레투에서 만드는옷은 다 구매할수있을것같아요
제가 두번이나 매장가서 입어봤잖아요?
차이점은 하나도없어요 오히려 매장서 입어본게 제몸에맞지않는 사이즈라서
더 벙한느낌이였는데
이건 딱 제사이즈라그런지 굉장해요
전 지블링들어간 캐시미어코트 2개나 이미갖고있어서
저도 140만원이라는가격에 어느정도퀄 일까 의구심도 살짝 들었었는데
횡재한느낌이예요. 보통 요즘 쇼핑몰들 자체제작도그렇고 가격생각하면 퀄좋은게 많지만
사실 명품갖고있는사람들은 일말의 차이는 느껴지는데
이건 갭이 1%도 존재하지않아요 제가 매장서 입어본제품과
나이가 나이인지라 포토후기는 작성못하지만
진심을다해 후기적어요
감사하고또감사해요
이런좋은아이템들은 인터넷쇼핑에선 기대도안했지만
고가라도 분명 수요자가있으니까
뚝심을가지고 좋은 퀄리티 제품으로 소개를해주세요
그러면 분명 더잘되실거예요.
그리고 정말 오트밀컬러나
다른컬러도 너무너무 사고싶네요.
블랙이라도
안되면 맞춤복집가서 캐시미어원단으로 맞추고싶은의향까지 200%있는 옷!
물론 맞춤복집이 훨씬비싸겠지만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레투
정말 쇼룸도 다시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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