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에 나왔을땐 크게 관심없었어요.그런데 제품 후기들 올라오면서, 눈여겨 봤지요.

블로그 글 읽고 또 읽어봐도 하나쯤 있으면 좋을 것 같은느낌..

베이지나 블랙은 많기도하고.. 저는 네이비가 뭔가 얌전하면서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느낌날것 같아서 샀는데 ..정말 이뻐요

원단에 윤기도 흐르고..뭔가 편하게 입으려고 샀지만, 예쁜옷이라 조심조심 예쁘게 아껴 입고만 싶어지는 옷이예요.

레깅스바지에 플랫신고, 올해 레투 캐시미어 머플러 둘둘 감고 나가니 만족만족 ^^

카라 모양도 너무 귀엽고.. 원단이 다 하는것 같아요~~~이번에 레투에서 산 코트들 다 성공이예요..

벌써부터 낡으면 어쩌지 생각에 조심조심 아껴입고있어요~~ 정말 예뻐요 추천해요!!!